🗺️ 아공맵 소개

공급을 보면
집값이 보입니다

국가 통계에 흩어져 있는 공급 데이터를, 자기가 쓰려고 한 장으로 모았습니다.

왜 만들었나

부동산에서 공급은 가장 확실한 선행지표입니다. 3년 뒤 입주 물량은 이미 착공으로 정해져 있고, 인허가는 그보다 더 먼 미래를 알려줍니다. 예측이 아니라 이미 확정된 미래를 읽는 일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이 데이터가 KOSIS, 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부에 제각기 흩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형식도 기준도 달라서 지역끼리 비교하려면 매번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여러 기관 사이트를 돌며 숫자를 긁어모으고, 엑셀에 붙여넣고, 인구로 나눠 적정 물량과 견줘보고.

그러다 "이걸 매주 자동으로 갱신되게 만들면 되지 않나" 싶어 시작한 것이 아공맵입니다.

무엇을 보여주나

공급량 기반 투자 판단에 필요한 핵심 지표만 추려, 지도 한 장으로 봅니다.

얼마나 필요한가
지역 인구를 기준으로 산출한 연간 적정 물량
얼마나 들어오는가
입주예정 단지 실측 + 인허가 + 최근 준공 실적
그래서 남는가, 모자라는가
부족분을 재고처럼 누적한 누적 순부족 — 아공맵의 핵심 지표입니다

전국 44개 생활권을 같은 기준으로 줄 세웠습니다. 행정구역이 아니라 실제 생활권 단위로 묶었기 때문에, 같은 시장을 공유하는 지역들이 함께 계산됩니다. 매주 국가 통계가 갱신되면 사이트도 자동으로 따라갑니다.

누가 만드나

아공맵은 부동산 회사도, 중개업체도, 유료 서비스도 아닙니다.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고 10년째 개인 투자자로 지내는 한 사람이 만들고 운영합니다.

그래서 분명히 해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이 사이트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아공맵이 하는 일은 국가기관이 공개한 데이터를 가공해 보기 쉽게 정리하는 것까지입니다. 어떤 지역을 사라거나 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믿을 수 있나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판단에 쓰는 재료만큼은 검증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운영합니다.

출처를 전부 밝힙니다
KOSIS·한국부동산원·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한국은행 — 모든 숫자에 원출처를 붙였습니다
계산 방법을 공개합니다
가중치와 산식을 각 페이지의 '계산법' 항목에 그대로 적었습니다
한계도 적습니다
추정치인 항목은 추정이라고, 잠정치는 잠정이라고 표기합니다

알려진 한계 — 인허가와 과거 실적은 시군구 단위 통계가 없어 시도 값을 인구 비중으로 나눈 추정치입니다. 개발이 특정 지역에 몰린 경우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단지 주소 기준의 실측값은 입주예정 물량뿐입니다.

연락처

데이터 오류를 발견하셨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agongmap@gmail.com으로 알려주세요. 특히 숫자가 틀렸다는 제보는 가장 반가운 메일입니다.

🏠 아공맵 지도 보러 가기